그함박 스토리

수원 팔달구 교동의 작은 골목 조용한 상권에서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함박웃음 짓게 만들자'는 마음으로
'그렇게함박이된다'를 만들게 됐습니다.

'오신 길은 힘들었어도 가시는 길은 함박이시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더 만족하고, 조금이라도 웃으면서 매장을 나가실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하면서 지금의 맛과 서비스를 만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엄청난 맛집이 되기를 기대하기 보다 바로 옆집이고 앞집인 우리가 장사하고 있는 이 동네에서 가장 사랑받고 자랑하고 싶은 식당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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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광교로 위치 이전하여 이제 5년차에 접어든 그렇게함박이된다는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좋은 재료와 친절한 마음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데이트를 위한 커플들에게도, 추억의 경양식을 생각하시는 부모님에게도,
고기가 질겨서 못 먹는 아이들에게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
오늘도 함박스테이크 맛있게 드시고 여러분 모두 함박되세요:D